4월 16일

출국 5일째
05:55 트레킹단 6명이 대원들과 같이 산에 들어가기위해 들어왔다.
(류재선단장,최창돈고문,이현길부단자외3인)
어째 꿈자리가 뒤숭숭하다.
돌아가신후 생전 보이지 않던 셋째형과 어린 조타가 보이고
미국 이민간 사촌동생과 아버지 까지
울퉁불퉁한 방바닥과 부실한 외벽을 가진 허름한 자취방 수리비로 100만원을 달라고 해 난 안된다고 했는데 동생이 하자고해 결국 그이 의견대로 고쳤다.
08:30 버스를 개조한 짐차(파키스탄에서 원정대 짐을 수송하는데 많이 쓰인다)가 도착해 짐을 싣고 10시 30분 드뎌 민박집을 떠나 출발
23시 국영 PTDC 모텔에 도착 방하나에 40.000원이상 주고 잤다.
그들 물가를 생각하면 국내 별 다섯개 호텔쯤 되리라.
참고로 다섯개급 호텔이 이슬라마바드에서 한사람당 60~70달러쯤 한다.
병찬형 남수형 우평 그리고 내가 한방에서 자는데 역시나 우리 부지런덩이 남수형은 잠이 없다.

*기타: 99년 K2원정대는 대원 18명과 포터 256명이 나르는 짐으로 구성
2000년 원정대는 대원 11명과 216명의 포터
2005년 루팔 원정대는 대원 12명과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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